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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명 욕실 미끄럼방지 스티커 내돈내산, 매끈한 제품과 달랐던 점

    2026.07.21 by 자취생탐정

  • 구급함 열었는데 밴드가 말라 있었다, 집에 챙겨둔 구급템 6가지

    2026.07.20 by 자취생탐정

  • 리치매직 스팀청소기 후기, 원룸 청소에 직접 써본 결과

    2026.07.17 by 자취생탐정

  • 원룸 공간활용, 정리했는데도 좁아 보였던 진짜 이유

    2026.07.17 by 자취생탐정

  • 신발 벗는 순간 끝났다… 장마철 내 발냄새가 제일 무서웠음

    2026.07.14 by 자취생탐정

  • 전자레인지에 79만원? 미쳤나 싶었는데 이해되긴 함

    2026.07.11 by 자취생탐정

  • 로봇청소기 추천 흡입력만 보고 사면 후회하는 이유

    2026.07.10 by 자취생탐정

  • 선풍기에 20만원? 미쳤나 싶었는데 써보니 납득함 에어컨 안 틀고 여름 버티는 자취러들이 쓰는 선풍기

    2026.07.09 by 자취생탐정

투명 욕실 미끄럼방지 스티커 내돈내산, 매끈한 제품과 달랐던 점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직접 구매한 내돈내산 제품이라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과 표면 질감부터 비교해봤음.반신욕을 끝내고 욕조 밖으로 한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음.발바닥에 입욕제 성분이 남아 있었는지 젖은 타일 위에서 발이 그대로 쓱 밀렸음.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한쪽 다리를 급하게 짚으면서 허리가 순간적으로 꺾였음.욕실 청소만 잘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문제는 타일의 물기보다, 젖은 발로 처음 딛는 그 자리였음.그래서 욕실 전체를 덮는 매트 대신 필요한 위치에만 붙일 수 있는 투명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사용해봤음. [화장실 미끄럼 방지 스티커 구경하기] 미끄럼방지스티커 욕조 화장실발판 바닥매트 타일 미끄럼방지제 3M욕실용논슬립10 10P, 투명재..

생활 리뷰 2026. 7. 21. 15:42

구급함 열었는데 밴드가 말라 있었다, 집에 챙겨둔 구급템 6가지

아이가 놀이터에서 무릎을 까져서 돌아온 날이었다.피가 줄줄 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흙먼지가 달라붙어 있었고, 아이는 따갑다며 울기 시작했다. 일단 씻긴 다음 밴드를 찾으려고 서랍을 열었는데 멀쩡한 게 하나도 없었음.어떤 건 포장이 벌어져 있었고, 어떤 건 접착력이 사라져 종이처럼 말라 있었다. 결국 물티슈와 휴지를 들고 어설프게 버티다가 편의점까지 뛰어갔다.그날 처음 알았다.가정용 구급함 준비물은 많이 넣는 것보다, 필요한 순간 실제로 꺼내 쓸 수 있게 갖추는 게 중요했다.해열제와 체온계처럼 기본적인 물건은 이미 있었지만, 막상 생활하면서 자주 생기는 작은 상처에 맞는 제품은 따로 필요했다.손가락 마디가 베였을 때, 새 신발 때문에 물집이 잡혔을 때, 입안이 헐어서 밥 먹기 싫어졌을 때처럼 병원에 갈 정..

꿀템 리뷰 2026. 7. 20. 03:19

리치매직 스팀청소기 후기, 원룸 청소에 직접 써본 결과

리치매직 스팀청소기 후기, 바닥만 밀려고 샀는데 소파·창문까지 써봄 청소도구는 하나씩 살 때는 별생각 없었음. 바닥 닦는 물걸레가 있고, 소파에는 돌돌이를 쓰고, 창문에는 유리세정제와 스퀴지를 따로 썼음. 인덕션 주변이나 주방 후드를 닦을 때는 세제와 수세미까지 꺼냈음. 문제는 청소보다 준비가 더 귀찮다는 거였음. 원룸에서 청소 한 번 하겠다고 도구를 여러 개 꺼내놓으면 바닥부터 복잡해졌음. 결국 눈에 잘 보이는 곳만 대충 닦고, 창문 위쪽이나 후드 안쪽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음. 그래서 바닥만 미는 제품보다 헤드를 바꿔가며 여러 곳에 쓸 수 있는 리치매직 스팀청소기를 사용해 봤음.스팀청소기 구경하기예열이 빨라야 자주 꺼내 쓰게 됐음 나는 청소기 예열을 기다리는 시간을 잘 못 참는 편임. 아무리 성능이 괜..

꿀템 리뷰 2026. 7. 17. 19:15

원룸 공간활용, 정리했는데도 좁아 보였던 진짜 이유

자취방 정리한다고 수납함부터 세 개 샀음.처음 며칠은 꽤 만족스러웠음. 바닥에 굴러다니던 물건을 전부 집어넣으니 원룸이 갑자기 사람 사는 곳처럼 보였음.문제는 딱 일주일 뒤였음.수납함 위에 택배 상자가 올라가고, 그 위에는 키친타월이 얹혔고, 옆자리에는 생수 묶음이 새로 입주함. 정리하려고 산 수납함이 어느새 물건을 더 쌓는 받침대로 승진해 있었음. 그때 처음 알았음.원룸 공간활용은 수납장을 하나 더 사는 게 아니라, 바닥과 조리대에 몰린 물건을 어디로 보내느냐의 문제였음.냉장고 옆, 전자레인지 옆, 세탁기 옆은 멀쩡하게 비어 있는데 물건만 전부 바닥에 모여 살고 있었음. 그래서 수납용품을 더 사는 대신, 이미 월세를 내고 있는 빈 공간부터 털어보기로 했음.방 크기는 그대로였는데 바닥에서 물건 몇 개만 ..

생활 리뷰 2026. 7. 17. 16:07

신발 벗는 순간 끝났다… 장마철 내 발냄새가 제일 무서웠음

파우더도 사고 신발도 빨아봤는데 오래 못 갔음장마철에 진짜 무서운 건 비 오는 날씨가 아니었음.퇴근하고 집에 와서 신발 벗는 순간,내가 내 발냄새에 먼저 놀라는 그 순간이 제일 무서움.솔직히 발냄새 때문에 이것저것 안 해본 게 없음.발 파우더도 사봤고,신발 탈취제도 써봤고,심할 때는 신발을 일주일에 두 번씩 세탁해본 적도 있음.근데 문제는 장마철 습기였음.아침에는 분명 괜찮았음.샤워도 했고, 양말도 새 거였고, 신발도 깨끗한 편이었음.그런데 비 오고 습한 날 하루 종일 밖에 있다 보면 신발 안쪽이 완전히 찜통이 됨.양말은 축축해지고,발은 하루 종일 밀폐된 공간에 갇혀 있고,퇴근하고 신발 벗는 순간 바로 알게 됨.“아, 오늘도 망했다.”특히 식당, 친구 집, 회식 자리처럼 신발 벗어야 하는 곳이면 진짜 신..

꿀템 리뷰 2026. 7. 14. 15:27

전자레인지에 79만원? 미쳤나 싶었는데 이해되긴 함

전자레인지는 원래 그냥 데우는 물건이라고 생각함.냉동밥 데우고, 편의점 도시락 돌리고, 어제 먹다 남은 국 데우는 정도임. 그래서 전자레인지 살 때도 대부분 "싸고 잘 데워지면 됨" 쪽으로 보게 됨.근데 발뮤다 더 레인지 스테인리스는 처음 보면 살짝 생각이 달라짐. 전자레인지라기보다 주방 한쪽에 놓는 스테인리스 오브제 가전 느낌이 강함.가격도 부담 있는 편임. 작성 시점 기준으로 79만 2천원대 가격이라 일반 전자레인지랑 비교하면 확실히 비쌈.처음엔 나도 "전자레인지에 이 돈을 쓴다고?" 싶은 쪽이었음. 근데 이 제품은 단순히 음식을 더 잘 데우려고 사는 물건이 아니었음.발뮤다 더 레인지 스테인리스는 가성비 전자레인지가 아니라, 주방 분위기까지 같이 사는 취향 가전에 가까움.제품 보러가기 발뮤다 더 레인..

전자제품 리뷰 2026. 7. 11. 13:09

로봇청소기 추천 흡입력만 보고 사면 후회하는 이유

로봇청소기 추천 전선 씹힘 겪었다면 꼭 봐야 함로봇청소기 추천 글 보면 대부분 흡입력, 물걸레, 자동먼지비움 얘기부터 나옴.근데 실제로 써보면 제일 빡치는 건 따로 있음.바로 전선 씹힘임.휴대폰 충전선 하나 바닥에 있었을 뿐인데 로봇청소기가 감아버리고 멈춤.그 순간부터 자동청소가 아니라 사람이 청소기 구하러 가는 상황이 됨.나도 예전에 로봇청소기 돌리기 전에 사람이 먼저 바닥을 정리하고 다닌 적 있음.충전선 치우고, 양말 치우고, 아이 장난감 치우고, 카펫 끝 정리하고 나서야 청소기를 돌림.이쯤 되면 생각이 듦.이게 로봇청소기인지, 내가 로봇청소기 매니저인지 모르겠음.결론부터 말하면, 전선이 많은 집은 흡입력보다 장애물회피 성능을 먼저 봐야 함.바닥에 케이블, 장난감, 반려동물 사료, 카펫이 자주 있는 ..

전자제품 리뷰 2026. 7. 10. 23:09

선풍기에 20만원? 미쳤나 싶었는데 써보니 납득함 에어컨 안 틀고 여름 버티는 자취러들이 쓰는 선풍기

날개 없는 선풍기 약할 줄 알았는데, 자취방에서 이건 좀 달랐음여름마다 원룸에서 선풍기 켤 때마다 은근 신경 쓰이는 게 있음. 날개 노출된 일반 선풍기는 저렴하고 바람도 세지만, 좁은 방에 두면 먼지 쌓이는 속도가 빠르고 청소가 은근 귀찮음. 자취방은 혼자 다 치워야 하니까 선풍기 분해해서 날개 닦는 것도 매번 미루게 됨. 거기다 좁은 원룸에서 밤에 틀면 모터 소리가 생각보다 크게 들려서 잠들기 전에 신경 쓰이는 경우도 많음. 나도 예전에 저가형 날개 선풍기 하나 사서 여름 내내 썼는데, 결국 날개 먼지 낀 채로 방치하다가 냄새나서 결국 버린 적 있음. 그 뒤로는 청소 편한 제품으로 바꿔야겠다 싶어서 찾아보다가 날개 없는 선풍기 쪽으로 넘어가게 됨. 결론부터 말하면, BREVA 터보 날개 없는 저소음 ..

전자제품 리뷰 2026. 7. 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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